그렇다면 아키텍쳐(Architecture)라는 것은 무엇일까?
모든 작업은 반드시 동일한 버전의 패키지 파일 이여야 한다.
의존성 오류(Failed dependencies)를 절대 무시하지 말자.
의존성을 제기한 패키지를 먼저 작업해야 한다.
가급적 의존성 무시(—nodeps)를 사용하지 말자.
의존성 오류 발생시 needed를 기준으로 왼쪽을 보고 설치, 오른쪽을 보고 삭제를 한다.(위 예시 참고)
‘lib’으로 시작하고 중간에 ‘so’가 있는 경우는 무시해도 된다.
디렉토리로 시작하는 것들(/usr/bin/
)은 패키지가 아니므로 무시한다.
대표 패키지부터 작업한다.
나머지는 화면에 보이는 순서대로 작업한다.
1. qa : 패키지 전체 목록을 조회한다. [rpm -qa | grep [패키지명]
]
2. e : 패키지를 삭제한다. [rpm -e [패키지명]
]
3. ivh : 패키지를 설치한다. [rpm -ivh [패키지명.rpm]
]
(i
: 패키지 설치, v
: 작업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줌, h
: 작업과정을 #(hash mark)로 표현함)
vim 패키지 하나만을 즉, 단일패키지를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vim*.rpm’으로 설치를 해도 설치가 된다.
4. nodeps : 의존성 오류를 무시하고 작업을 실행한다. [rpm --nodeps[패키지명]
]
(추가 옵션이기 때문에 다른 옵션과 같이 사용해야 한다.)